건강한경영 사회봉사                                                                     

장옌동선생은 장화 허메이 토우첸 라오족으로 중화민국 8년 10월 5일 가난한 농촌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때부터 총명하고 성실하며 일제시대에 허메이공립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현재의 중화민국중학), 임용고시시험에 통과하여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으며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인연이 되어, 옌동선생은 정부에서 경찰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주저없이 경찰시험에 응시하여 통과하였고 당시의 허메이파출소에서 근무했다.  그 당시에는 아주 원시적인 방법으로 표백, 소독하였기때문에 그는 여가시간에 의료용거즈를 제조하는데 연구하였다. 연구기간에는 옌동선생은 완벽에 완벽을 추구하여  넓은 인맥과 일본에서 얻은 지식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제조방법을 연구하였고 연구한 후에도 여러번 고심하여 중화민국 36년에 친형제와「르동공장」을 세웠다. 3명의 형제와 함께 경영하여 공장 규모가 날로 확장되어 옌동선생은 스스로 「펑푸공장」을 설립하여 "고품질" 및 "고생산량"의 성과를 이루었다. 「펑푸공장」은 나날이 성장하여 당시 타이완에서 가장 큰 의료용 드레싱 생산공장이 되었다. 몇년 후, 「펑푸공장」는 「중국위생재료생산중심주식회사」로 다시 태어났고, 적극적인 판매와 옌동선생의  지혜로 대만시장진출, 세계시장진출로 전세계 각지역에 제품을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옌동선생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 사심없이 「타이완지역 위생재료노동조합」을 만들어 최초의 이사장을 도맡았다. 타이완 위생재료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연속 4회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당시의 경제부장 쑨윈쉬안으로부터 모범경영인을 표창받았다. 중국위생재료생산중심주식회사는 설립자의 뜻에따라 의료산업에서 장옌동선생의 양심적인 경영정신을 받들어 끊임없이 품질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려 한다.                                                                               

 건강한경영, 사회봉사는 회사의 좌우명이 되었고, 옌동선생의 정신을 계승하였다.